내용
★ 키몇이얌?: 155
★ 몸무게몇이얌?: 38
★ 사이즈뭐사쩡?: 프리사이였을걸요
★ 밥먹어쩡?: 네
★ 하고싶은말!: 진짜 괜히샀어요. 키가 작은편이라곤 하지만 40키로도 안 되는 몸무게에 주변에서 다들 너무 말랐다, 살좀 쪄야겠다 하는 소리 듣고 사는 몸이라 옷이 안들어가는건 상상도 할 수 없었는데, 이거 진짜 너무 입기 힘들었어요. 허벅지에서 딱 걸려서 어 뭐지? 싶었는데 밴딩... 밴딩도 아님. 밴딩 다 늘여봐야 5mm는 늘어날까요? 밴딩처리 아예 안한거랑 똑같음. 그래서 위에서부터 입으려고 했더니 이번엔 가슴에서 걸려서 숨막혀 죽는줄. 이럴바에야 옷 버리고 만다는 생각에 가위 가져와서 옷 자르려 하니까 그제야 좀 내려가서 어찌저찌 내려 입었는데 골반 엄청 끼고 불편해요. 치마 두께도 무슨 셔츠 두께랑 맞먹을 정도로 엄청 얇음. 어떻게 잘 입긴 입었는데 벗을때가 또 걱정이네요. 못벗고 가위로 잘라낼듯;
☆ 사담쓸땐 제목에 [사담]이라고 꼭써똥꼬얌!!
댓글목록
작성자 파라노말샵
평점
따로연락드리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