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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유****(ip:)
조회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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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 된 동생님이..이어캡 끼고 뽑고 장난치다 던져버리셔서..
분해되버림..아슬퍼..완전 맘에들었는데 눈깔 옆 고리가 푹하고 빠짐..
얘 밤에보면 징그럽긔 ...그리고 톡 떨어졌는데 장미가 톡하고 빠져써열...흑흑..
완전 마음에 들었는데 ㅠㅠ..하나 더사야될듯..아까운 나의 2500원이..
나순간 퍽..하고 떨어져서 눈깔이 처참해지는순간 눈물이 찔끔나면서
어린 동생님 째려봤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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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손수**** 숨겨도 트윙클 어쩌나? 눈에 확 띄잖아 (작은거)
핑크색 후깁 오연**** 숨겨도 트윙클 어쩌나? 눈에 확 띄잖아 (작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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