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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민****(ip:)
작성일 2022-09-18
조회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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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지..?
중학교때 칭구랑 컴퓨터실에서 몰래 파말 구경하고 그랬는데....
학교 끝나면 요놀와서 놀고......
ㅠㅠ 그때 넘 갖고 싶었던 티 입고 해달라고 징징 거려서 옷 이름도 해줬었어 빡오... 노*영이 입고해달라던 티... 아직도 기억 나...
그런 내가 24.. 이라니... 시간 넘 빠르다...
아직도 친구만나면 파말 이야기로 몇 시간은 떠들 수 있어
좋은 추억을 남겨줘서 곰마어 빡오~~! ♥
자주자주 놀러올게!!!
건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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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빡빡이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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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빡빡이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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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0년전에 가입해서 이제 24살이라니..
난... 34살 아저씨가 되었어.......................................
ㅠㅠㅠㅠ 좋은 추억이라니 내가 더 고맙고 감동적이야...♥
민영이도 건강하고 건강이 최고야!! 감기 조심하고 술 많이 마시지말고!!
옛 꼬맹이들이 어른되어서 가끔 찾아오는 요놀 쭉 열어놓을테니 또 생각나면 놀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