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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하****(ip:)
작성일 2021-12-19
조회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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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오빠!!!!!! 초등학교때 이용하던 파라노말,, 작년에 문득 생각나서 이맘때쯤 글썼었는데 한살 더 먹으니까 또 생각나서 와쏘 ㅋㅋㅋㅋㅋ! 이젠 슴넷,, 중반임을 부정할 수 없어졌다 ㅜㅁㅜ 나는 아직도 의류일을 하고 있는데!! 빡오빠는 정말 착한 가격에 아직도 옷을 판매중이네 어린 친구들의 지갑지킴이 아닐까 싶어 ㅎㅎ 연말 잘 마무리하구 다가오는 22년도 계속 잘 됐음 좋겠다!!!!! 파라노말샵이랑 빡오빠 화이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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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빡빡이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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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냐... 슬푸다...
의류 일 잘 하고 있구나!! 좋아좋아!!
꼬꼬마 친구들을 위해 파라노말은 쭈욱 저렴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을게♥
하림이도 연말 잘 보내고 감기 조심하고 다시 또 코로나가 난리네 ㅠㅠㅠ.. 사람 많은 곳 조심하고!!
22년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 또 놀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