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빡빡이오빠 인스타그램 팔로우 중이라 계속 파라노말샵 운영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요기서 놀아 게시판은 없어졌을 줄 알았거든.. 마이페이지 들어가서 내가 쓴 글도 보고 잠시 추억에 빠졌었다 약간 지금 방청소하다가 사진앨범 보는 기분이야 지금도 기억나는거 내가 그림판으로 오빠 그림 그려줬었는데ㅋㅋㅋㅋㅋ 한창 여기 옷 살 때가 중딩이었는데 나도 이제 회사다녀..ㅋㅋㅋ오랜만에 재밌는 옛날 생각나게 해줘서 너무 고맙고 오빠도 건강 조심히 겨울 잘 보내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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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황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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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빡빡이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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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어때?! 괴롭히는 사람 있으면 말해 오빠가 가서 혼내줄게!!!
가끔 이렇게 들어오는 너희들을 위하여 80살까지 요놀 놔둘거얌..
하경이도 항상 건강 챙기고! 행복한 하루 보내고 또 놀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