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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말 샵 안 건 대략 10년 전쯤 중딩때... 10년 맞나 모르겠다 암튼 학생때임ㅇㅇ 친구가 웃긴 쇼핑몰 있다면서 보여주는뎈ㅋㅋㅋㅋ옷 설명 보고 같이 노는 친구들 다 빵터지고ㅋㅋㅋㅋ 쇼핑몰 이름도 특이하넹ㅇㅇ했는데... 그 당시만 햐도 맘에 드는 옷이 없어서 웃긴 쇼핑몰로만 인상에 남고 말았었음. 근데 이제와서 처음으로 여기서 이것저것 지르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ㅋㅋ
하나 팔면 10원 남는 흰양말 두 켤레 사서 예쁘게 5만원 넘겼오ㅎㅎ앞으로도 내 옷장을 잘 부탁해♡
+)웅엥...가입하고 받은 가용 적립금이 1000원 있는뎅 결제할 때 안 뜨넹... 다음에 또 오라는 고도의 전략이 느껴지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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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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