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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민****(ip:)
작성일 2017-01-19
조회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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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갔다왔는데 한달전부터 반팔티 예쁜거 엄마가 사준데서 사서 가져가려고 파말 다 뒤졌는데 거의 무지밖에 없드라... 그래서 눈물나는 마음으로 그냥 집에있는 옷 가져갔는데 갔다오니까 예쁜 반팔티 많이 들어왔더라고...? (쥬륵)
근데 한국 왜이리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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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유리♥
작성자 빡빡이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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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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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빡빡이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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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엄청나오고이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