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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솔****(ip:)
작성일 2016-02-21
조회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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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빼곤 항상 바지만 입고 다녔는데 다리가 짧아졌나봐(우울
그래서 치마를 찾고 있는데 부담스럽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키가 크면서 살도 많아서..ㅠㅠ
170에 (생략)..ㅠㅠㅠㅠ 알도 많..(큽 아무튼 곧 친구들이랑 만날건데 치마나 원피스나 아님 바지라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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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기
작성자 윤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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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이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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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키 크니까 지가 알아서 잡히는 주름 이것도 이쁘겠다!
사실 나도 바지만 입고 다녀서 잘 모룸..ㅎ..
작성자 윤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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