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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오는 보새오..

작성자 전유****(ip:)

작성일 2016-01-25

조회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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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드디어 내동생을 위한바지 xl사이즈 재입고 해주새오...
입고싶었는대 품절문자 바다서 마으미 아파오...
삶은선택의연속이고 어쩌고 하는바지같은것도 입고해주새오...
그냥 스판 쩌는 바지 입고해 주새오....
오래 서있고 앉았다 일어났다 많이 하는 일을해오...개 편한 바지 입고싶어오...
마니 사줄깨오...오늘도 12만6천원어치 주문햇어오...
입고해주새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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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윤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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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헐ㅋㅋㅋㅋㅋㅋㅋ12만 6천원이면..떡꼬치가 몇개야...☆
  • 작성자 최현지

    평점 0점  

    스팸글 12만6천원!!!!!!!!!!!!!!!!!!!!!! 나도 그만큼 파말에서 질러보구싶당...
  • 작성자 빡빡이오빠

    평점 0점  

    스팸글 헐 짱많이샀네... 엄마한테 허락받고 산거오?
    꼭 허락받고 사오!!!!
    아랐오!! 꼭 재입고 하라고 할게오!!
    지워지면 아예 품절이오...
  • 작성자 전유진

    평점 0점  

    스팸글 엄마한테 허락맡고 살 나이는 아니오...
    노동의댓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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