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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현****(ip:)
작성일 2016-01-04
조회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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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인숱아찐따라서 친구가 업소요.... 친구가 피료해오...
맨날 남 사진에다가 좋아요만 줄창 누르고 하는 짓이 엄슴
사진이나 동영상 올리면 지나가던 사람들이 동정심에 좋아요 하나씩 던져주는 게 고작
나는 인숱아에서 왕따를 당하고 잇소요 친구가 되어 주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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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언냐 나도 첨엔 덕질이나 할라고 인스타 깐 거였는데 왠지 덕질만 하기엔 쵸큼 아까워서리..ㅎㅅㅎ
@빡오 빡오는 덕질용으로 깔면서부터 바로 퐐로 했었지렁 ↖(^▽^)↗♡
작성자 이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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