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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은****(ip:)
작성일 2017-06-22
조회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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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말 한 6년?전 중딩 때 첨 알아서
징하게도 시켜왔네..... 빡오 내가 여기 홈페이지 글자 하나쯤 파말 사무실 화장실 타일 하나쯤은 깔았을거야...
고로 파말 나랑 같이 오래오래 가자 함께 나이 먹자 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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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유리♥
작성자 김미란
작성자 빡빡이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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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황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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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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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빡빡이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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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가입했구나.. 6년됬네ㅠㅠㅠ
갑자기 나도 엄청 늙은 기분이.. 아니라 늙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벌써 29살이야ㅠㅠㅠㅠㅠㅠ 23살이였는ㄷ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