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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은****(ip:)
작성일 2016-05-02
조회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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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에 파릇파릇 새내기시절 친구가 웃긴 쇼핑몰있다고
제품 이름들 구경하면서 알게됐는데
그 이후로 난 4년동안 엄빠랑 쇼핑할때 말고는 여기서만 옷 사입음....ㅎ
그렇게 무럭무럭 자라서 이제는 직장인이 되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번주에 첫월급받아서 요번 연휴에 입을 옷 사고 나니까
뭔가 감회가 새로워서 글을 씁니당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빡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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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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