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어제 부산놀러갔다가 집에오는 버스를탔는데
밤버스라그런지 자리가없었어 그래서
친구랑 떨어져앉게되었어
내가 진짜 숫기도없고 그래서 혼자앉고싶었는데
자리가없는거야!! 어쩔수없이 모르는 남자옆에앉았어
근데 잘생긴게 진짜 크으으으으👍
렌즈끼고가서 안잘려고했는데 결국엔자버렸다
난중에 도착하고나서 친구가 깨워서 놀래서일어났는데
옆에 남자어깨를 베개삼아서 자고있던거임 아 진짜..
그래서 너무부끄러워서 뛰쳐나왔는데 저기요하더니만 번호따갔다 헐랭방구 어제입고간옷 머리부터 발끝까지 파말에서 산거거든? 나에게도 이제 사랑이찾아오는것인가..♥ 여러분 파말옷입고 솔탈하세여!!파말사랑해!!!나도이제!!!찬양경배해 파말!!!
댓글목록
작성자 김은성
평점
작성자 윤지현
평점
작성자 구하연
평점
작성자 김지민
평점
작성자 백지은
평점
작성자 황유리♥
평점
작성자 원예준
평점
작성자 유다희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