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나는 개구리 괜찮아 ㅋㅋㅋ 어릴때 키우기도 했었고 올챙이부터 키우는거 ㅋㅋㅋㅋ 난 도롱뇽이나 도마뱀류 뱀 이런거 다 좋아하는 편이라서 괜찮고
근데 진짜 무섭고 징그럽고 소름끼치는건 역시 바퀴벌레가 아닐까 하고 생각...................
작성자
이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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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나도 싫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람빼고 동물 다 싫어함 파충류 곤충류 걍 다 싫음 냥이랑 멍뭉이 빼고 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는 그냥 햘퀴거나 물까봐 무서워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친해지고나서는
무서움없어지고 오히려 좋아함 근데 그 외는 그냥 실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작성자
빡빡이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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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무서워.. 좀 징그러..
작성자
구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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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싫어 ㅠㅠㅠㅠ
작성자
박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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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야!!나도 진짜 개구리 싫어하는걸 넘어서 혐오하는수준..그냥 그 점박이랑 그 생김새 자체가 무섭고 싫어..특히 뒷다리 그런거.. 나도 진짜 개구리 완전 무서워해서 비오는날엔 밖에 못나가..개구리 시체도 못봐 울면서 걸어간다.. 나진짜 개구리 완전싫어하는데 어떤 남자애가 장난으로 보여줬다가 나 울어서 그애 완전 당황한적있었고 또 딴애가 무서워하는척 갸녀린척 한다고 보여줬다가 발악하면서 울어가지고 그날부터 나한테 개구리로 장난치는애 아무도 없음..
댓글목록
작성자 황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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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무섭고 징그럽고 소름끼치는건 역시 바퀴벌레가 아닐까 하고 생각...................
작성자 이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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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는 그냥 햘퀴거나 물까봐 무서워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친해지고나서는
무서움없어지고 오히려 좋아함 근데 그 외는 그냥 실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작성자 빡빡이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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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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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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