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하얀편이지만 왠지 우유는 너무 하얄것 같아서 보리차색 시켰거든요..
근데 정말 보리차색이 맞는지 의심스러워요 ㅠㅠ
보리차보단 커피색에 더 가까운것 같애요..신으면 정말 구운계란같은 색깔이되요..
정말 배송된게 보리차가 맞는지..............
색은 그렇ㄷㅏ 치고 쫀쫀하고 오래가면 별 5개 줄 수 있는데
신고나서 다시신으려니까 올이 다나가있고
다른건 신고 다니던 중에 올나가서 버리고ㅗ...
벌써 올이 2개나 나갔어요.. 원래 스타킹 한번사면 올 안나가게 조심조심신거든요...
다른데서 산 스타킹은 거의 보름을 신었는데 이 스타킹은 한번신고....하나는 한번조차 다 못신고 버렸네요..
그리고 자꾸 스타킹이 아래로 내려가요...보기흉하게...
차라리 비싼돈 주고 더 좋은 스타킹 신고싶어요...
파라노말샵 첫 구매였는데 실망했어요ㅠㅠ이렇게 싼 가격에 뭉탱이로 파는건 좋긴한데...
하... 너무 아쉽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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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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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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