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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파말노예

작성자 이예****(ip:)

조회 8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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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키몇이얌?:153이얌

★ 몸무게몇이얌?:56이얌

★ 사이즈뭐사쩡?:free더라구

★ 밥먹어쩡? 웅 언니(오빠)도 먹었지?

★ 하고싶은말!:저 오늘부터 파말노예할게요 옷을 여기서 처음 사봤는데 너무 반했잖아..♡ 이런 양털상의 다른 곳에선 몇 만원 하는데 여기선 만오백원.. 일단 가성비 갑.. 집에 배송 오자마자 우왕~ 이러면서 입어봤는데 하.. 너무 사랑해요 소리지르면서 엄마아빠 보라고 방방 뛰어댕기고 소리 질렀네요ㅠㅠㅠㅠ 진짜 너무 이쁘다.. 아메카지스러우면서 곰돌이같으면서 털도 너무 부드럽고.. (털이 너무 부드러워서 빨면 숨 죽을까봐 엄마한테 빨래 신경써달라고까지 말했어요..) 핏도 키가 작은편이지만 체형이 핏이 잘 안사는 체형인데도 너무 이뻤고 길이도 늘 즐겨입던 옷들처럼 엉덩이 다 가리고 허벅지까지 오는 옷이라 너무 좋았어요 내가 원하는 환상의 꿀핏♡ 진짜 너무 .. 옷을 보면서 사진찍는 내내 하 너무 이쁘다 잘샀다 걍 사는김에 색깔별로 다 살껄 애들이랑 트윈룩해도 너무 이쁘겠다 하 더 구매할까 하는 생각밖에 . . 또 사진을 찍으면서 이렇게 이쁜 옷의 실물을 사진에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 카메라와 내 몸뚱아리에 반성을... 다른곳보다 너무 싼 가격에 너무 잘샀어요 가격 올리지말아주세요 제 친구들한테 이거 다 소문냈어요 아 또 이 후기 보신분들 고민하지마시고 제발 이거 옷 사주세요 아무거나 다 사도 이쁠테니까 사줘요 엉엉 나만 알기 넘 아까움 ㅠㅠㅠㅠㅠ 파말님 이거 이제 품절될거니까 기다리세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정말 옷 너무 이쁩니다.. 이거 꼭 다시 살게요.. 사랑해요 파말 알러뷰..❤ +아 참 초코송이 너무 감동이에요 딱 봉지 뜯었는데 노란게 뭐가있길래 당황했는데 꺼내보니까 초코송이.. 엄마한테 엄마 쇼핑몰에서 초코송이를 보내줬다고 신기하다고 하니까 엄마가 이제 여기만 이용하라고 장난삼아 말씀하시더라구요ㅎㅋㅎㅋㅎㅋㅎㅋㅎ 초코송이도 정말 잘 먹었습니당 앞으로 자주자주 애용할게요 감사합니당☺
☆ 사담쓸땐 제목에 [사담]이라고 꼭써똥꼬얌!!

첨부파일 PicsArt_02-10-02.51.28.jpg , PicsArt_02-10-02.52.00.jpg , PicsArt_02-10-02.53.19.jpg , 1549710446049.jpg , 154971046429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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