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자 마자: 오오!! 이뻐!!!
신발길이가 좀 기네.. 볼이 조금 끼네..
하루 신고나서: 슈발... 내 발볼 슈발....
신발 발등 더는거 부착된 부분쪽은 늘어나거나 뭔거나 자비가 없는 부분이라서
바로 그부분에서 발볼쪽이 졸려버리다 보니까 하루 신고나서 양쪽 정강이 앞 바깥쪽 근육이 한줄기씩 땡김..
모양은 이쁨...ㅠㅠ 근데 흙묻으면 잘 안 털어지는 재질ㅎㅎ
발볼은 좁고 길이는 길어서 발볼낀다고 큰사이즈 사면 요정신발 될듯.
검은색 샀는데, 저 파란 부분이 완전 개딱딱해서... 사무실 바닥에 파란색 크레파스 처럼 좀 그어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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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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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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