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노말에 내 친구들이랑 심지어 내 동생까지 들락날락 거려서 원래 리뷰나 ㅅㄷ같은걸 안쓰지만 언냐들을 위해 쓰겠음....
사실 동일한건지는 모르겠다만 이미 나는 저걸 9000원이나 주고!!! 딴 쇼핑몰에서 샀음!!! 9000원!!! 내 2500원!!!
나는 흰색과 검은색을 샀는데 아주 객관적으로 검은색 짱짱임....뭐라고 해야지? 진짜 옷입을꺼 없는날에 이거 검은색 하나 따악!! 걸치고 그냥 목걸이 촥 하면!! 존나 이쁨
근데 저거 좀 잘 늘어나는 재질이라 손빨래 해야됨. 세탁기 돌렸다간 다음날 저 브이자가 내 가슴골까지 내려가 있는 대참사를 볼수 있음
흰색은 내가 사놓고도 안입음. 파라노말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내가 산 흰색은 진심 너무 비침;;;;
저게 통이 있는 편이 아니라 그냥 떨어지는 재질인데다가 내가 가슴이 좀 많아서 입으면 딱붙는데 흰색 브라 입어도 그냥 다 비침 나의 모든것을 보여줄 기세임. 그리고 아예 막 하얀 흰색의 느낌보단 내건 아이보리 느낌이 남.
그 쇼핑몰 사진에서도 지금 파라노말처럼 흰색이라 흰새일줄 알았는데 약간 아이보리...
사담은 여기서 끝내고 쨋든 저거 짱짱임 꼭 사셈. 맘같아선 엄마몰래 회색이랑 차콜 또 사고 싶지만 돈도 없고 지금 해외에 있느라 배송비가 더 들듯.
그러니 언니들은 꼭 사셈!!
ps. 근데 가슴이 없는 언니들이 입으면 안비칠거 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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