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없어서 쫌 그렇지만~
입금하고 두준두준해 이틀밤을 설치고 택배 아저씨한테 전화가왔어요!
근데 집에 아무도 없어서 밖에 놔달라그랬는데 집안에놨다는거에요
집에갓더니 엄마가 문걸어놨다그랫는데.. 진짜 집안 식탁에 올려져 있어서 찜찜하고 엄머한테 혼남....
어쩃든 풀어봤는데
신발만 보면 아직 학생이라 굽은 쪼금 높은것같고 신고 볼때는 별로 안높아 보인데요!
처음신엇을 때 엄지발까락에 고통이와서 후회했었는데
하루지나니까 말끔하게 다시신어도 하나도 안아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즈는 고민고민하다가 그냥 제 발 사이즈로삼ㅎㅎ
초코송이는 0.1초후 사라졌고요
진짜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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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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