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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수****(ip:)
조회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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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떄까지 패딩이란패딩은 입어본적이 음슴니다ㅠㅠㅠㅠㅠㅠㅠ
맨날 사촌언니,아는언니,아빠친구딸인언니 옷들만 매일 물려입고ㅠㅠㅠㅠ
그래서 엄마가 옷을 안사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년전까지만해도 이상한 검은색 잠바만 입고다녔어요ㅠㅠㅠㅠㅠ
진짜진짜 입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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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너무 이쁜뎅.......... 이설****
언냐들 한살 마는 못생긴 우리 언니한테 자비좀ㅠㅠ 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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