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실을 간 기간동안 택배가 도착했대... 집가는날을 내 얼마나 아기다리고 고기다렸는가
뙇!!!! 열고!!! 뙇!!!! 처음 옷과의 대면...ㅋㅋㅋㅋㅋㅋ 이쁘다 우앙 이뻐 +_+
뜯자마자입었따앙!!!!
키161임... 딱 힙만 덮는 길이라해야되나 .. 그렇다... 그러하다... 내 허벅지가.. 가려지지...않아... 으엉...
정말 솔직히 말해서 66사이즈임 나 ..ㅋㅋㅋ ....☞☜ 근데 작다? 이정도는 아니였음 나름 괜찮아씀!!!근데...
입고 잠시 멍때림... 허벅지는 조금이라두 가려질줄알았엉.... 근데 아니였엉... 핳ㅎㅎㅎㅎ
이게 문제가아니라 난 기숙사를 쓰지 택배를 학교로 보냈지 빨리 터미널로가서 집을가야되는데
이 옷은 나에게 너무나도 덥지.... 입고가 말어 고민하는데 사감장쌤이 집안갈거냐고 머라함 결국은 집에 못입고와서 사진은 음슴.. 어깨부분 비치길래 얇을 줄알았엉.. 이런 반전이 있는지를 몰랐네.. 저 불꽃있는부분 짱 두꺼워
나한테만 두꺼울지는 모르겠는데 정말 두껍두껍... 열이 많은 나로서는... 더워 ... 심히더워... 그래서 포기 ...
살빼고 겨울에 입어야지 헿................. 이러고 영영 못입는거 아닐까......
맞춤법은 애교로 봐줘여 허헣헣ㅎㅎㅎ
추석끝나구 학교가믄 사진올릴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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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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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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