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수랑 이거시켯는데
배송2틀만에왓어요 포장완전꼼꼼하게해가지고 기분도조쿠~
마이구미 한입에털어놓고 신발을신었는데... 내발은225
후기에 몇인치 작게사라고햇으나.. 너무사고시픈맘에..걍지름..
그러나... 두둥...걸을때마다 발꿈치가 쏘옥얼굴을 살짝내미시네여..
그래도 끈꽉조여서 이쁘게 신그있는데 사고 3일째에 밥먹으러 식당갓다가 점원이 내 신발에 카레소스흘림
이런...개....난뭐..오늘폰입수시키고 신발은 하얀거 노란색으로염색시키고.. ㅋㅋ
불운아인가봄헛소리집어치우고.. 정말정말이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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