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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삼백년만에 들리메

작성자 정윤****(ip:)

작성일 2019-06-27

조회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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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ㅋㅋ⫬ 문득 생각나서 왔는디 2012년 중1의 소녀가 썼던 후기... 문의글... 진짜 오그라든다...
빡오 지금 나 대학생이고 술도 겁나게 묵고 이름도 개명했어
정말 마니 변했찌???!? 근데 남자찡구는 안생기네... 머쓱)
자주 들리고 다시 파말열풍이 페북을 장악하도록 홍보해볼게
파말 사랑해 넘 훈훈해 내 눈이 ㅠ 추억돋아...
한아름송이 야상 여기서 샀었는데 일찐언니한테 뜯겼던거 생각나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오 절대 파말 문닫지마 ㅠㅠ ㅠㅠ ㅠㅠ 아랏지??
나중에 셔울 놀러가면 비타오백 마니마니 사서 놀러갈래...
흑흑.. 20대 젊은 ceo엿던 you가 30대라니
ㅠㅠ 건강이 제일이야 빡오 아푸지말구... 번창 또 번창 기도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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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황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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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헐 .. 일찐 진짜 나빴다 ;
    올해꼭 지나가기전에 남친생기길♥
  • 작성자 빡빡이오빠

    평점 0점  

    스팸글 안뇽 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와 2012년 중1이면 지금 21살이 되었구나 벌써ㅠㅠㅠ
    파말은 평생 열려있으니 자주 놀러왕♥
    우연히 술집에서 보게 된다면 인사해!!! 술 사줄게!!
    행복하자...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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