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이 첫 주문이고... 오늘 또 5만원어치 질렀어...

제레미 스캇 오뻐킹 파라노말샵 호랭이 바지를 시작으로 중3때부터 지금 대2까지 꾸준히는 아니지만 그래도,,, 여기만큼 주기적으로 와서 옷 사는 쇼핑몰이 없는 것 같아

92만원 18회 주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만원 채우겠다 곧

고3때 살 엄청 쪄서 여기 옷 거의 다 안맞아서 못시켰다가 다시 살 많이 빼는 중이라 슬슬 맞아서 마니마니 사는중~~

키 168이라서 짧은것도 있긴 하지만 롱스커트나 미디스커트, 원피스는 가격대비 너무 예쁘고 맘에들어!

가슴둘레도 가끔 넉넉하게 나오는 옷 있어서 굳이 빅사이즈가서 비싼돈 안주고 블라우스 사도 완전 착붙이고 ㅠㅠ

고마워여 빵오 최고최고~~~!!

입고지연이면 바로 문자주고 어지간해선 당일발송 나가고 초코송이 꼬박꼬박 챙겨주고 가끔 지갑같은거 그냥 넣어주기도 하고

뭐 지연됐음 지연됐다 문자오고 바로 전화해서 따로 보내주실수 있냐 해도 각각 보내주고 ㅠㅠ 파말 짱~

아직까지도 목요일 댓글이벤트 한번도 참여해본적 없는게 함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처럼 예쁜 옷 많이많이 올려줘! 빡오님 화이팅><